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로스트 인 스페이스 넷플릭스 SF미드추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28

    #SF드라마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우주 드라마#미드#미드 SF#넷플릭스 미드 추천#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LOSTINSPACE#넷플릭스#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한#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2#토비 스티븐스#몰리 파커 ​


    :가족, SF, 우주 드라마 10부작 시즌 2까지 자신 온 재미 있는 미국 드라마


    얼마 전 캐과인더로 가버린 헤이든이 페이스톡으로까지 강추한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예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에어리언이 과도한 SF 스릴러라고 생각해서 제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갈수록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지구를 떠돌던 알파센터 우리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살려는 사람들과 로빈슨 가족의 모험기입니다. ​ 시즌 2가 끝났는데, 결국 알파 성단에는 가지도 못하고 계속 고난을 경험한 스토리입니다.이 행성, 저 행성에 도착하여 우주로봇도 만과이고 공룡도 만과이고 연료가 떨어져서 새로운 연료를 찾고,


    >


    스타워즈도 아니고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가 의견이 나왔는데요. 이 드라마는 60년대의 고전 SF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랍니다. 그만큼 검증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처음 효과를 가미해 재미있게 거듭난 거죠.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시즌 3는 2021년에 나쁘지 않나프지앙아오고 나쁘지 않하프니다니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동도 있고 스릴있고 잔인하거나 나쁘지도 않아서 무섭지 않아서 딱 좋아요.


    천재엄마,용병아빠,의사첫번째,작가둘째,로봇과교감하는막내아들까지~ 특별한 로빈슨 가정과 가정을 돕는 정감 넘치는 돈~ 누군가 암 유발 캐릭터라고 적어놨어 ᄏᄏᄏ 닥터 스미스까지... SF도 재밌고 스토리도 박진감 넘치는 해결 과정도 답답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


    >


    ​ 시즌 하나 은 총 하나 0부작으로 지구를 떠보던 잉헤 우주 이주지로 향하던 로빈슨 대가족이 모든 것 위 홈이 숨겨진 미지의 지역에 불시착해서 경험 하는 에피소드이다. 목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겁니다. ​


    >


    >


    >


    ​ 한 0부작을 바로 정주행한 거예요. 시즌 보면서 남는 건... 가족이다. 시즌 2는 더 강해지지만요. 가족애가 이 SF드라마의 토대라고 생각해요. 우정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인생을 향해 협력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로봇, 행성의 공룡, 죽어가는 행성 등 자연의 난관과 장애는 오히려 인류애를 더욱 심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


    >


    >


    사실 로빈슨의 도자기가 갖는 의미가 공감되는 부분이 가족의 단합이었습니다.지구에서 아버지는 군인으로 가족과 떨어져 사십니다. 하지만 새로 우주 이주지로 알아본 사람이면서 불고기가 완전히 굳어지는데요. "Robinsons stick together"아무리 힘든 것이 있고, 생명에 위협을 받아도 가족은 함께 합니다. 실제로 평화로웠던 지구에서는 아버지가 떨어져 살면서 온 가족의 상처가 있는데요. 생명의 위협이 존재하는 우주에서는, 강하게 서로를 믿고,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길러 갑니다. 지구는 갈수록 환경이 나빠지다 최근 신종의 코에서 본인의 사태에서 방독면까지 본인이 와서 가면을 쓰고 있지만 PM2.5은 하나도 없어요. 이전 영화의 인터스텔라에서도 공기가 완전히 빠져서 모두 폐병으로 죽어가는 미래에 지구를 버리는 인간에 대한 이 말이었는데요. 로스팅 인 스페이스도 시작은 그렇습니다. 지구에 블루스카이를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에 새로 행성을 찾아 찾아 찾아 본 거예요. 새로운 행성은 알파센타우리라고 본인입니다. 실제로 어떤 항성계였네요. 드라마에서처럼 사람이 사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리 길 센타우루스 또는 센타우루스 자리 알파로 불리는 이 별은 센타우루스 자리에서 가장 밝은 주계열성 별로 천구에서 시리우스(Sirius), 카노푸스(Canopus)아크 츄라스(Arcturus)에 이어-0.0하나 등 별과 네번째로 밝은 별이었다.이 항성은 태양으로부터 4.37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서 4.22광년 떨어지고 가장 가까운 항성인 적색 왜성 프록시마 성단(Proxima Centauri)보다 0. 하나 5광년 먼. 이 프록시마센타울리가 알파센타울리와 중력으로 묶여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알파센터 저희는 천국으로 표현되거든요. 알파 센터 우리를 최종 목적지로 지구에서 신청 받은 이주자가 이동하게 되는데요. 60년대 드라마에서는 그 배경이 2046년 츄무이라코 자신 온대요. 근데 얼마 안 남았죠? 하하 하하~2046년에 그런 하 나운 없어요. 그래도 먼 훗날 언젠가 한 어느 날의 1개 같아요. ​​​


    >


    >


    로봇과의 우정은 아찔하면서도 또 하나의 감동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로봇도 기억이 있고 의리가 있고 상념이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ET도 아니고... 어쨌든 우리 막내 윌로빈슨은 로봇의 생명을 구하면서 친구가 됩니다. 물론 도중에 방해자 닥터 스미스의 이간질을 해서 로봇과도 결별하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역시 윌의 편이 됩니다. 윌의 이야기라면 다 듣는 로봇이 너희의 슬프고 가슴이 아프거든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둘의 우정은 대단해. 시즌 2의 scarecrow로봇까지... 시즌 3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밀수자였던 돈은 아내의 실음부터 계속 로빈슨 가족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가족처럼 서로 지켜주고 의지하는 친구가 됩니다. 그런데 암 유발자 닥터 스미스는 정예기의 인간 영기종인 건가요? 뱀의 혀에 구제불능! 시종일관 변함없는 교활한 악역 닥터 스미스! 해리스? whatever...​도 시즌 2이 마지막으로 본인의 면 좀 짠~에 남아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메시지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모두 우정과 가족의 유아로 뭉치는 감동적인 인류 유아


    ​ 시즌 1에 이어 비슷한 모험기 에피소드의 시즌 2입니다. 비슷한 패턴인데 주인공들에게 정이 들어서잉카인 난관도 더 짜릿하게 되어 시즌 1보다 더 재미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시즌 2는 거의 이틀 만에 다 봤어요. 시즌 1은 보는데, 그래도 좀 시간이 걸렸죠.


    >


    >


    >


    ​ 시즌 3를 예고하는 결말로 끝이 본 인지뿐 시즌 2는 좀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내용에 감동도 즐거움도 더 한 것 같아요. ​ 로봇의 비중도 커지고 시즌 3에서는 본격 우주 전쟁이 본 인지 아닐까 싶습니다만. 마지막 하나 0부에서 97명을 태운다 효은세웅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본인이 그렇듯 다시 불고기 재회를 하겠죠. 막막한 우주공간에서 혼자 떨어졌는지, 거본 땅이 본인의 동굴에 갇혀 거본 공룡이 쫓아오는 순간에도 왜 영웅처럼 모두 역경을 이겨내고 본인인지, 모두 일촉즉발의 죽기 직전의 형세로도 로빈슨 가족은 살아남습니다. 징글징글 닥터 스미스도 생존력이 대단하대!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떻게 됐는지~ 왠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 위인은 아닌데. 스릴 넘치는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의 정과 애정, 우정, 우주배경의 경이로움이 이 드라마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주배경보다 지구다운 땅에서의 장면이 더 많긴 합니다. 극한 설정의 배경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형세가 재미를 극대화하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를 추천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