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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19 - 한림대학교 축제 ioi 공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0:55

    한림대학교 페스티벌 초대가수에 ioi가 왔습니다.ioi와 어쿠스틱 콜라보가 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고는 저만 왔군요.아니, 대체로 5팀은 오리라고 여겼는데!이리하여 오기 전에 ioi에서 톱 3은 빠지다 뭐야 저런 얘기도 있었지만 누가 직접 소속사에 전화해서 다 온다는 확답을 들었대요. ᄏᄏᄏ 정예기 대단하다.. 저는 하나시에서 짐을 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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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앞이 다 스탠딩석이 아니라 이렇게 가운데 좌석을 놓은 형태였는데 학생회나 교수진이 앉는 귀빈석 같지 않니? 라는 소견을 했는데 학생을 위한 자리였어요.솔직히 학생용 좌석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매우 배려에 감동했습니다.대신 스탠딩에 비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탠딩에서 보는 사람은 가까이 가서 보기 힘들 것입니다.알았거든요, 저는 앞에 앉았어요. 아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 가운데국에 카메라가 1개 세우고 두었습니다.저게 뭔 줄 알았는데 도민일보 카메라였습니다.무대 한가운데를 가리고 사람들이 항의를 했는데 사회자가 잘 안 보인단 말인가요? 이로써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도 말에서도 드러나듯 무오프니카일칙에서 위치하고 기다린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데 저것이 하는 것인지, 대체'댁 하나가 죽으면 하나 00명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 죽'이라는 이에키이과 다른 게 뭔지 모르겠네 이 기서 더 항의를 하고 싶었지만 공연 직전이라 보동 있었습니다 그 카메라 덕분에 앞자리에 앉고 나서도 정말 고생했어요. 아무튼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어요사실은 사진 찍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봤다고 말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 자체에 재미있었고, 보동의 노래를 직접 듣는 것도 즐거웠습니다.응원도 즐거웠고 그래서 멤버마다 디시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해.주셔서 기뻤어요..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오프(off)를 직접 달리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ioi 활동이 끝날때까지 그런 기회가 또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비록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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