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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재활용시설 화재보험 상다소음 다녀왔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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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휴게소를 지나서 1차 미팅 장소 헌옷 수거업체를 찾으셨네요.왕복 거리는 아직 멀군요.1차 선다소리 미팅 후 이곳에도 지인들도 글재주가 있었네요. 그래서 보험이 없어서 보상을 못 받았다는 스토리도 전달했어요 2번 정도입니다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입니다.차인 분도 보험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만기는 지난 것을 알고 계시네요. 당연히 요즘 그 회사에서는 갱신을 안해줘요. 재활용 시설에는 화재 문화재가 많기 때문이겠죠. 보험회사는 들어오는 돈보다 과인가는 돈이 많아. 인수하지 않다 그저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손해율을 조정하는 것은 단순하고 가장 확실한 비법입니다. 여기서 좀 더 많은 이 말을 알아보고 배워왔습니다. 재활용 시설에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분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다만 누군가는 꼭 가입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 연락을 받고 샌다를 이야기할 일이 특히 많네요.여기서 시험한 것도 있어요. 플라스틱인데 직접 불을 붙였는데도 불꽃이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플라스틱이 녹아요. 신기하다. 그런데 열이 나요. 확인해봤어요.이런 상황을 현장에서 몇 차례 겪었다는 사장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면서 갑자기 호두머리가 넘어져 확인해 보니 불이 났다고. 일반 소화기로는 사라지지 않으면 스토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건물 주위에 간이 소화전을 직접 만들어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고 계신대요. 사장 경험으로 볼 때 과인온비법이더군요.이번 주부터 좀 더 설계를 해야겠어요. 다들 주스트리를 재미있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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