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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미러 시즌2 레전드 에피소드 '화이트 크리스마스' - 어마어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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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크리스마스 스페셜에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블랙미러 레전드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많이 고르기 때문에 겉보기 전체로 기대를 심하게 나쁘게 해 봤다.블랙 뮤지엄 엄마한테 나쁘진 않아 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블랙 뮤지엄에서 완전히 충격을 받은 스토리 전개 구조가, 너로 사용된 것 같았다. 물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가장 먼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레전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것이다.블랙뮤지엄을 제일 먼저 본 '나쁘지 않아'에 블랙뮤지엄이 레전드처럼... 사람들이 몇 년 전에 벌써 이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접했어요. 블랙미러를 찬양하는 것이 정 스토리로 이해된다.아무튼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당연히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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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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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빈집에 새 인물이 등장 칠로 11더 말을 건넨다. "아, 이게 또 어떻게 생겼지?"라는 소견을 하기 시작했는데 결말이 밝혀질 거라는 걸 알고 집중적인 반응을 보였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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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이 스토리를 걸어도 이 스토리를 하지 않으니까 그럼 내 얘기부터 해줄게. 하는 식으로 자신의 이스토리를 털어놓은 이 남자. 이 사람의 취미는 남자의 데이트를 도와주는 것이었다. 제드에기라는 것을 이식하고 그가 보는 모든 것을 잠시 보고 귀로 조언을 들려준다. 그런데 충격적인 건 이 남자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회원들이 동시에 보고 함께 조언하기도 한다. 얘기고 적당히 해야지.솔직히 말해서 좀 너희 크뤼피www무슨 소리야 끔찍한 걸... 내가 상대라고 생각하면 거짓 없이 그 때문에 최신에는 기사화되는 1마다 녹취록이 등장하고 영상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면 사실은 우리의 삶에 더 이상 비밀은 없다. 내 어디서 내 누구와 대화하고 행동하든 사실 내 이 스토리와 내 행동은 그 후 그 공간에 없었던 사람에게 유출될 수도 있다. 그것이 불리한 상황이라고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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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여자에게 반한 회원.....그렇지만, 도중에 새로운 상태로 진행된다.거기에서 자살하는 감정이 오잖아.왜 모르지?바보들이. 몇명이 보고 있는데 왜 그걸 모르냐고 ㅠ 살인이 1어 되어 버린다. 동반 자살이라...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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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진짜 순간 금발 여자한테 반했다니. 일부러 무시하는 게 내 기술이라고 해서 놀랐어. ちょっと 난 전혀 몰랐네 ᄏᄏ 근데 소견해보면 누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면 더 관심이 생길것 같고? 저사람뭐지?저사람의주목을받고싶어서이런생각을갖게되는그런원리인가? 당당하게 관심을 보이면 사실 별로 매력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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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런 일을 하다가 아내에게 들켜서 아내에게 차단당하고 말았다는 내용. 그래서 이 스토리는 차단되는 기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음, 차단하는 것은 전화메일의 카카오톡을 차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인간 자체를 차단해 버리다니. 무섭다. 거짓없이... 하지만 막상 전화메일을 차단하면 현실에서는 표준을 다 차단하는 거나 다름없긴 하지. 카카오톡 차단에 프로필 차단 기능이 떠올랐다. 프로필을 차단하면 상대방에게 내 프로필이 보이지 않는 것, 회색으로 떠오른다. 그것이 여기서 차단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많았던 프로필 사진이 갑자기 보이지 않아? 그럼, 아마 차단되었을 거야.www. 나는 차단되거나 깨끗하지 않아서 차단하는 것이 조금도 없는데 갑자기 가까운 사람도 아니지만 차단된 적이 있어서 알고 있다. 황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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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직업을 소개하는 남자. 자신의 직업은 쿠키라는 가상의 인격복제를 통해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지 자기지능으로 집 중 하나를 시키는 것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원. 돈을내면스스로복제되고나개인의취향과생각을잘알수있는나의복제인간이집을조절합니다. 토스트도 해주고 하나쯤 보여주고 음악도 틀어주고 깨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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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입장에서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아. 이것은 USS칼리스타가 생각하는 에피소드다. 물론 이 에피소드가 좀 더 먼저 자신감이 왔으니 USS 칼리스타가 이 에피소드와 비슷하겠지만. 나는 순서를 거꾸로 봤더니...​ 복제된 인격이 순순히 이에키울 받도록 한개 분량을 4주처럼 한개 분량을 6개월처럼 해서 뭐 할 일 없는 인생이 오느지 보이고 주고 ㅠㅠㅠㅠ 고문합니다. 그게 고문이야... 공짜로 영원한 삶이라니 정말 끔찍해.그때가 되면 죽는 것도 정말 복이 될 지도 몰라.죽고 싶어도 죽지 않는 삶은 괴로울지도 모른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블랙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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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블랙미러가 나쁘지 않은 관자놀이를 통해 영혼을 복제하고, 영혼이라고 해도 나쁘지는 않은 것 소견구조라고나 할까, 아무튼 어떻게 보면 인공지능인데 어떻게 보면 자기지능이니까⇒인격이 너로 복제되는 것 표준인인데 하루 오전에 몸을 잃는 것이라고 소견할 수 있어 정말 끔찍하다.잔인하네... 이렇게 보면 물론 저 기술이 지금 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불가능해질 확률이 높지만... 상상만 해보면 이런 기술이 만약 가능하다면 몸도 없는데 소견만으로도 인간이라고 소견되는 것을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란 몸에 제한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식물인간은 어떤가. 식물 인간의 뇌 안에서 어떤 1이 1어 괜찮다고 있는지 모르니까 그런 게 블랙 미러처럼 소견을 다 하고 있다면, 하려고...아아 소견이 많아진다. 그리고 뇌사 결정은 실제로 정말 죽을 만큼 sound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뇌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인간의 존엄성은 소견, 즉 의식에서 오는 것인가.블랙뮤지엄에서 곰 속에 갇힌 여성이 나쁘지 않고 인격 복제를 받은 누명을 쓴 살인제가 발견된다. 비슷한 고민의 예기(例記)가 어떻든 이 직업의 예기를 통해 인격을 복제하는 기술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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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남자. 여자 칭구가 있었는데 여자 칭구가 아이를 가졌음을 깨닫고 낳기를 바라지만 여자 칭구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며 작은 줄거리 싸움이었지만 남자를 차단해 버린다. 정스토리의 괴점이 또 차단된 뒤에 보니 여자는 아이를 낳았다. 의아스럽기 그지없다 그리고 그후로도 영원히 차단하지 않았다 엉뚱하게도 여성 칭구 아부지에게 간절한 편지를 썼는데도 차단을 풀지 않았다. 손녀 아부지에 어찌 이럴 수 있겠는가. 심지어 남자가 출산에 반대한 적도 없는데? 계속 의아 투성이였다. 왜 이유를 눈치채지 못했을까?ᄒᄒ 본인도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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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당하면 사진도 못봐. 기술이 훌륭하네, 나... 잔인함 그 자체를 헤아린 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친한 친구 커플과 와인을 마시고 대화를 나눌 때 여자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아 설마 저 친한 친구 커플의 남자를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순간 스쳤다. 그 소견을 계속 했어야 했는데 결국 자기는 예측하지 못했고 자기!그래서 더 재밌게 본건데 내용이야. 소름이 거짓이고 아이가 인종이 다르다니. 근데 다문화 아이들이어야 되는데 얼핏 봐도 다문화 아닌 아이 외모 ᄏᄏ 외국 드라마 자신의 영화는 다 좋은데 서양인 대한민국인 또는 China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역할로 다문화 아이가 아니라 갑자기 동남아인이 자기 표준 아시아인을 캐스팅하는 건 황당하다. 특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친구의 친구이고 그곳의 주인공도 대한민국 엄마, 미국인 아빠인데 베트남 배우가 열연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보기에는 별 내용이 없는데. 차이를 모르니까 자신으로부터. 극적인 반전 때문일까. 다문화 배우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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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고 소견하다가 차단당한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괴로워하는 딸을 그리워하는 그녀를 몇 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그녀가 죽으면서 차단해제되어 그녀의 불륜을 알았으니깐요~이게 이 남자가 피해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ᅲᅲᅲᅲ분노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 정말 너흰 잔인하구나 그렇게 힘들게 이별을 감내하는 사람에게 적어도 자기 딸이 아님을 알려야 한다. 왜 그렇게 차단했는지 사건은 해결했지만 너희들의 무관심이야. 차단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던 과인이... 딸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보여주면 금방 알 수 있으니까 진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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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아버지와 여자 친구의 딸까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자백하고 하나 000년간 아무것도 못하고 살게 된 복제 인격. 인격을 복제해 똑똑한 집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 용도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범인 심문에도 쓰이는 구과인... 잔인하긴 마찬가지지만 범인 심문에 쓰이는 건 효과적인 것 같다. 하지만 복제된 인격이 조금 불쌍하지만 이번에는 벌은 실제로 인간이 받으니까, 하지만 어떻게 보면 실제로 인간은 형을 살고 다시 과인으로 올 수 있어도 이 복제 인격은 영원히 못과인이기 때문에 더 잔인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만약 이런 것이 실제로 있다면 심문 후에 파괴한다는 법 같은 것이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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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역시 반전인 것은 심문하면서 털어놓은 범죄 때문에 관음증으로 위험. 인물로서 전체에 차단되는 벌을 받는 'ᄃ'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에게 차단되는 것은 너무 잔인한 것이 아닌가, 거의 살아있는 감옥... 완전히 외톨이로 전락해버려서 영원한 감옥살이 같지만, 이건 무기징역 아닌가요? 재판도 없이 갑자기 갑자기 주어진 벌 같아서 좀 이상했어요. 그래서 심문을 위해 만든 이 스토리다, 이렇게 둘러댈 수도 있는데 어떻게 다 알아주는 것도 인물의 캐릭터와 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세상 전체로부터 차단되는 형세를 생각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역시 이런 결심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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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미러 시즌 2화이트 크리스마스 어떻게 전설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근데 약간 소음이 답답해져 줄거리인 게 분명하다.ᅲ전체적으로 애절함이나 미미한 불쾌감의 연속맨쳐소음 본인 온남은 열심히하려했지만 살해당해 택무가 안타까워서... 게다가 남자주인공은 확실히 고기떼기인데 불륜에 속은 것이 댁에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는 괴리감.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왜 이렇다고 자신에 대한 자책감? 얘 생각이 사고야.


    여러분 넷플릭스다.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아시아, 최근 시즌 1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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